오랜 시간 카페에 들어가지 않다가 우연히 들어간 시점! 엑세스바즈라는 단어를 보고 너무도 생소한 느낌에, 내가 모르는게 있네 라는 오만한(?) 생각이 들어 열심히 들여다 보았다. 내용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점점 눈이 커지면서 '내 스타일이야'를 외치며 교육날짜를 찾아 보았다. 급속으로 교육신청을 마치고 오랫만에 서울행을 기다렸다. 그동안 이것저것 해본게 많아 그게 그거지하며, 그동안 배운거나 잘하자 하며 교육 받으러 다니는거에 시큰둥해 있던 차였다. 교육 첫날 송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내용들이 많았다. 우리는 앞에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 뒷쪽에서는 누워 있는 사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에 '뭐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바즈 하는 모습이었다ㅎㅎ. 몸에 손을 대고만 있어도 기억이 지워진다니 '개꿀'(ㅋㅋ)이라는 생각을 하며 나도 열심히 누워 있었다. 어쨌든 1day를 마치고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계속 해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 파운데이션 신청을 했고..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지라며!!
오랜 시간 카페에 들어가지 않다가 우연히 들어간 시점! 엑세스바즈라는 단어를 보고 너무도 생소한 느낌에, 내가 모르는게 있네 라는 오만한(?) 생각이 들어 열심히 들여다 보았다. 내용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점점 눈이 커지면서 '내 스타일이야'를 외치며 교육날짜를 찾아 보았다. 급속으로 교육신청을 마치고 오랫만에 서울행을 기다렸다. 그동안 이것저것 해본게 많아 그게 그거지하며, 그동안 배운거나 잘하자 하며 교육 받으러 다니는거에 시큰둥해 있던 차였다. 교육 첫날 송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내용들이 많았다. 우리는 앞에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 뒷쪽에서는 누워 있는 사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에 '뭐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바즈 하는 모습이었다ㅎㅎ. 몸에 손을 대고만 있어도 기억이 지워진다니 '개꿀'(ㅋㅋ)이라는 생각을 하며 나도 열심히 누워 있었다. 어쨌든 1day를 마치고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계속 해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 파운데이션 신청을 했고..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지라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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