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즈음에 처음으로 엑세스 바즈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의 목적은
1.발표불안 수업에서 더 큰 효과를 누리고 싶다.
2.내 삶을 더 나아지고 수월하게 만들고 싶다.
였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삶이 더 나아질거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이룸센터에서 ‘힘들이지 않고 쉽고 수월하게’ 삶을 더 나아지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방법이 세상에 있는줄도 모른채 엄청 힘을 주면서 살았거든요.
삶이 왜 이렇게 힘들지? 하면서요.
저는 깃털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저와 제 삶은 경직되고 발버둥치는 노력을 해야 유지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던 때에
엑세스 바즈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원데이클래스부터 참여했습니다.
처음 몇번은 엑세스바즈가 무엇인지 제가 알아가는 단계였고
파운데이션 과정을 접하게 되면서 이것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주고받는 바즈와 클래스에서 교환하는 바즈의 효과 차이가 크게 난다는 걸 느끼면서
그 뒤로는 거의 모든 엑세스바즈 수업을 신청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도 가파르게 빨라졌습니다.
기존 성장과 확장의 속력에 모터를 단 것 처럼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일어나고 있다고 느껴지는 변화의 바람입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런 앎으로, 직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있는 것 같아요.
후자가 훨씬 수월하고 쉽고 저에게 맞는 방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머리와 이성만을 사용하는 방식은 오류도 많고 데이터도 많이 필요하지만
직감과 자각을 활용하게 되면 선택의 영역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게 되니까요.
제 삶을 더 나아지고 확장되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엑세스 바즈를 알게 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저는 제 삶을 더더 나아지는 쪽으로 만들어 갈 거예요^^
작년 여름즈음에 처음으로 엑세스 바즈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의 목적은
1.발표불안 수업에서 더 큰 효과를 누리고 싶다.
2.내 삶을 더 나아지고 수월하게 만들고 싶다.
였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삶이 더 나아질거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이룸센터에서 ‘힘들이지 않고 쉽고 수월하게’ 삶을 더 나아지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방법이 세상에 있는줄도 모른채 엄청 힘을 주면서 살았거든요.
삶이 왜 이렇게 힘들지? 하면서요.
저는 깃털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저와 제 삶은 경직되고 발버둥치는 노력을 해야 유지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던 때에
엑세스 바즈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원데이클래스부터 참여했습니다.
처음 몇번은 엑세스바즈가 무엇인지 제가 알아가는 단계였고
파운데이션 과정을 접하게 되면서 이것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주고받는 바즈와 클래스에서 교환하는 바즈의 효과 차이가 크게 난다는 걸 느끼면서
그 뒤로는 거의 모든 엑세스바즈 수업을 신청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도 가파르게 빨라졌습니다.
기존 성장과 확장의 속력에 모터를 단 것 처럼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일어나고 있다고 느껴지는 변화의 바람입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런 앎으로, 직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있는 것 같아요.
후자가 훨씬 수월하고 쉽고 저에게 맞는 방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머리와 이성만을 사용하는 방식은 오류도 많고 데이터도 많이 필요하지만
직감과 자각을 활용하게 되면 선택의 영역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게 되니까요.
제 삶을 더 나아지고 확장되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엑세스 바즈를 알게 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저는 제 삶을 더더 나아지는 쪽으로 만들어 갈 거예요^^